옛날돼지국밥 인천 숨기고 싶은 맛집

옛날돼지국밥 인천 숨기고 싶은 맛집입니다. 여기는 우리가 인천으로 신혼집을 정하고 나서 이미 여러차례 방문한 식당입니다. 
제법 늦게까지 하는 식당이라서 더 자주 가게 된 것 같습니다.
눈 오는 날, 비 내리는 날에도 하기 때문에 이런 곤란한 날씨 환경에서 먹거리가 없을 때 찾았던 곳입니다. 
인터넷에 인천 계양구 계산동 옛날돼지국밥 후기가 없는데 여긴 맛집이 맞습니다.
 

 
감기 걸릴 것 같이 몸이 으슬한 날은 옛날돼지국밥 입니다. 
인천에 있습니다. 주차할 곳이 없어 난감하지만, 길목 앞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옛날돼지국밥 메뉴판입니다.
메뉴도 간단합니다.
돼지국밥, 또는 수육백반, 수육 3가지 뿐이라 오히려 좋습니다.
돼지국밥은 9000원이고 
수육백반은 2인 이상 주문이 가능하며 12000원입니다.
얼큰한 국물을 먹고 싶을 때는 미리 말해야합니다.
서빙하는 여자사장님께서는 무심한 듯 친절해요.
 

인천 계양구 계산동에 간다면 꼭 가보시길.
10회 정도 방문한 곳이니 인정입니다.
고기 좋아하면 수육백반은 꼭이에요.
부추와 수육을 같이 먹으면 딱 맛있습니다.
고기와 비계의 조합이 훌륭합니다.

 
 가격도 착한 편입니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옛날돼지국밥 혼밥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인천 계양구 계산동 옛날돼지국밥 인천 숨기고 싶은 맛집 이야기를 마칩니다.